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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건설 박정연 대표, 광주고려인마을 백혈병 투병 아동에게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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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eng 조회 2,392
등록일 time19-10-22 15:42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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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임즈 김혜경 기자] 도경건설(대표 박정연)이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 자녀에게 의료비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광주고려인마을에 따르면 후원금을 받은 고려인마을 자녀는 김빅토리아(13세)양으로 현재 하남중앙초 6학년에 재학중이다. 김양은 지난해 11월 경제난과 민족차별을 피해 국내 귀환하는 부모를 따라 광주로 이주했다.

이 후 광주에 정착한 김양은 지난해 출범한 고려인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며 첼로를 배우고 있다.

금년 초 감기에 걸려 기침이 잦아지자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회복되지 않고 지속되자 이 병원 저 병원을 전전하며 치료를 받았으나 차도가 없었다. 마침내 화순전대병원을 방문 진료를 받은 결과 소아암 판정을 받았다.

현재 김양은 일일근로자로 힘겹게 살아가는 부모와 4살인 어린 동생과 함께 낯선 조상의 땅을 살아가고 있다.

김양은 지속적인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치료비가 없어 애를 태우고 있다. 도경건설 박정연 대표의 이번 의료비 지원은 병마와 싸우는 김양에게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한편, 도경건설은 2013년 4월 전남 장성에서 설립한 회사로 영하 20도에도 얼지 않는 아스팔트 공법을 개발 매년 100% 이상 급성장하는 회사로 발전하고 있다.

이런 사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사업도 활발히 펼쳐왔다. 특히 도경건설은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 4~5세 자녀들의 안정된 정착은 물론, 미래 음악인재 육성을 위해 2018 년 4월 고려인청소년오케스트라 '아리랑'을 창단했다. 그리고 매년 악기와 단복 등 오케스트라 운영에 필요한 경비 전액을 후원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광주고려인마을 주민을 초청, 고려인 선조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영화 '봉오동 전투' 단체관람을 지원해 큰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한국타임즈 김혜경 기자 sctm01@hanmail.net

http://www.hktimes.kr/read.php3?aid=156798937911958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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